벌써 5월입니다.

이 뭐 한 달에 한 번 등장하는 블로그 주인장입니다.

날씨도 화창한 따땃한 5월의 봄날입니다.

힘들었던 중간고사도 끝났고(무슨 중간고사를 3주간이나 보냐;;;;), 저번주와 이번주는 연휴라 조금은 쉴 여유도 있고 간만에 블로그에도 들어와보고, 이래저래 잠깐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.

뭐 저는 그냥그냥 살고 있습니다.

맨날 학교&도서관→집, 가끔 알바도 하면서 말이죠.

나름 바쁘게 살고는 있습니다.

요즘엔 제 밥그릇부터 챙기느라 도저히 뭔가를 하고 싶은 여유가 없네요.

그 좋아하는 네이비필드도 집에선 안되고(ㅠ.ㅠ), 노후된 제 컴터는 가끔 전원이 들어오지도 않고(6년 됐다죠?) 그냥 웹서핑이나 iRC로 채팅이나 가끔 하고 있습니다.

또, 다음주부터는 또 학교에서 축제를 한다네요.

이번 축제엔 저희 학교에서는 대세에 역행하게 김장훈, MC몽, 원더걸스가 온답니다.

별로 보고싶지는 않지만 과 주점에서 한 잔 하다보면 어느새 저도 원덕후가 되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....

어느덧 4학년이라서 5월 23일에는 졸업앨범을 촬영한답니다.

시간이 진짜 금방금방 가는것 같네요.

그래서 지난 주말엔 큰 맘 먹고 구두도 하나 샀습니다.

정장도 예전에 사놨던 싸구려를 꺼내서 한 번 입어도 보고 바지 사이즈도 좀 줄이고 했네요.

이제 셔츠랑 타이만 잘 코디하면 될 것 같습니다.

아, 머리도 해야되는군요.

가정의 달이란 말에 걸맞게 이래저래 행사가 많은 5월입니다.

어린이날, 어버이날은 지났고 스승의 날, 성년의 날 뭐뭐 많았는데 대략 기억나는게 이것밖에 없네요.

아, 제 동생 생일도 있군요.

흠..... 뭔가 하고 싶은 이야기들이 참 많았는데 막상 키보드를 두드리려고 하니깐 생각이 잘 안나네요.

이곳 저곳 얼음집 돌아다니면서 댓글도 좀 남기고 다들 건강히 살고 계시나 궁금하기도 합니다만 귀찮아져서리;;;

이만 글을 줄여 봅니다.

또 다음 포스팅은 언제가 될 지 기약할 수도 없겠네요.

날씨도 좋은데 다들 연인&가족끼리 가까운 곳으로 나들이 가는 것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.

건강하세용 ^^

by 疾風郞 | 2008/05/09 13:51 | 4 Life | 트랙백 | 덧글(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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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GrayFlower at 2008/05/09 15:50
중간고사 끝나니 저희 학교도 축제다 체육대회다 시끌시끌하더군요..(별로 관심이 없는지라 그저 시끄럽;;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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